EU에서 백신여권이 도입 됩니다. 올해 7월부터 도입되는데요. 백신을 맞으면 EU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백신여권에 대해서 이야기가 계속있었습니다. 백신이 나온 후 부터 쭉 있었는데요. 백신여권은 맞은 후 백신 맞은 것에 대한 인증으로 주는 것 입니다. 이제 코로나 종식이 가까워 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월 31일 영국 가디언지에서 유럽연한 27개국의 회원국은 백신여권을 발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유럽연합의 회원국은 27개 회원 국 입니다.
유럽연합 회원국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포르투칼,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이렇게 유럽연합 회원국이 있습니다. 이 나라들을 국경을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게 됩니다. 7월이면 휴가가 시작되는 철인데요. 그리스, 포르투칼 등 관광업이 발달한 나라들의 수입이 늘 수 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국내 백신여권은 언제?
우리나라도 백신여권 도입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백신 접종률이 10%대입니다. 2차 접종까지 끝낸 %는 4%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유럽과 미국에 비하면 아직 백신 접종률 자체가 낮은 상태입니다. 백신 접종률이 늘고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많아 진 후에서야 백신 여권 도입에 대해서 언급이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백신여권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백신여권 필요성에 대해 따로 언급 할 만큼 필요한 사항인데요. 지금은 백신여권 까지는 아니고, 백신 예방접종증명서를 블록체인을 통해 발급하고 있습니다. 백신여권은 또한 나라 간의 협의도 필요한데요. 우리나라의 국력이 예전보다는 많이 강해졌기 때문에, 미국, 유럽과 협약을 빠르게 맺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단, 백신 접종률이 먼저 올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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